파주시, 봄맞이 청소년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주시, 봄맞이 청소년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경기일보 2026-04-07 11:31:37 신고

3줄요약
10. 파주시, 봄철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 실시_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이용 시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주간 식중독 예방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식품위생 위반율이 2024년 1.1%에서 2025년 2.04%로 상승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청소년수련원, 급식 제공 학원 내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이다. 파주시 위생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적정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실무적인 지도·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조리 시 중심 온도 준수 ▲배식 시간(조리 후 2시간 이내) 관리 ▲소분·냉각 후 냉장 보관 등 현장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와 달걀 취급 요령 등도 집중 홍보한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위반 업체는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끝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단체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