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2주 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먼저, 8일 2주 차 첫 경기에서는 T1과 젠지가 맞붙는다. 두 팀은 2026년 들어 처음 맞붙는 대진으로 관심을 모은다. T1은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젠지는 2025 LCK 우승과 2026 LCK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갖은 우승 경험을 갖춘 두 팀의 대결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어서 지난 1주 차를 2연승으로 출발한 농심 레드포스와 KT 롤스터가 9일 대결을 펼친다. 농심 레드포스는 개막 주차 두 경기를 모두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끝내며 가장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으며, KT 롤스터는 T1과 젠지를 차례로 꺾으며 1주 차 화제의 팀으로 떠오른 바 이다.
오는 11일 ‘새터데이 쇼다운’에서는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가 격돌한다. 디플러스 기아가 젠지에게 오랜 연패의 설욕을 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 2월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도 젠지에게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패배하며 매치 21연패를 기록 중이다.
한편, 2026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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