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디지코어 장르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발매한다.
신곡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하는 디지코어 장르로,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디지코어 특유의 샘플 매시업 구조를 활용해 타이틀곡을 비롯한 4개의 수록곡을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로 나눈 실험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리스너들의 2차 창작을 유도하며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재치 넘치는 래핑과 디지코어 특유의 오토튠, 변칙적인 전개가 어우러지며 영파씨만의 유쾌하고 에너제틱한 팀 색깔을 완성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서울의 밤을 자유롭게 누비는 영파씨의 모습이 담긴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연출 속에서 한층 강렬해진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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