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로봇 솔루션 ‘브릴스’에 70억 배팅···제조 현장 AX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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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로봇 솔루션 ‘브릴스’에 70억 배팅···제조 현장 AX 전환 가속

이뉴스투데이 2026-04-07 11: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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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위치한 포스코 본사 전경. [사진=포스코그룹]
서울 강남에 위치한 포스코 본사 전경. [사진=포스코그룹]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70억 원을 전격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펀드 20억원을 합쳐 총 70억원 규모로 단행됐다.

포스코그룹은 그간 제조 현장에서 축적해 온 방대한 조업 노하우에 브릴스의 탁월한 로봇 설계 및 제어 역량을 접목한다는 복안이다. 단순한 로봇 도입을 넘어 현장 맞춤형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차세대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그룹이 그리는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기존 스마트 팩토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과 AI, 로봇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프로세스다. 노동 강도가 높거나 사고 위험이 도사리는 수작업 공정에 로봇을 우선 투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완벽히 담보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로봇 생태계 확장을 위한 포스코의 행보는 선제적이다. 그동안 벤처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를 앞세워 △사족보행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로봇핸드 전문 ‘테솔로’ △협동로봇 ‘뉴로메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 등 유망 기업에 총 190억원의 마중물을 부으며 기술 내재화에 공을 들여왔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로봇과 AI 기반의 자율 공정 도입을 전방위로 확대해 그룹 전반의 AX 전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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