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안산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네 번째 약속인 ‘교육·복지·체육 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과 주거의 하드웨어가 도시의 골격이라면 오늘 발표하는 교육·복지·체육 정책은 시민의 일상을 흐르게 하는 혈맥과 같다”며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게 아니라, 시민이 안산에 산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는 내일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밝힌 이번 4차 정책공약의 주요 내용은 ▲생명 존중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품격 있는 복지’로 안산시 추모시설 최우선 건립, 출산과 양육 지원의 획기적 확대, 아동 건강권 보호, 민관 협력 돌봄 체계, 계층별 통합 돌봄, 어르신 예우 강화, 반려동물 친화 도시 구축 등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정책’인 AI 교육 및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AI 전담부서 신설 및 활용, AI 교육 선도도시, 교육 인프라 혁신, 글로벌 교육 환경, 초·중학생 인성·예절교육, 교육 격차 해소 및 학교 신설 추진 등도 담겼다..
365일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체육 정책인 스포츠 복지 도시 조성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대형 체육 인프라 추진, 지역별 시설 확충, 스포츠 대회 및 시민구단 활성화, 걷기 운동의 일상화,등 시민 건강권 보장 등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통해 안산의 아픔을 치유의 이정표로 바꾸는 게 우리 공동체의 성숙한 첫 걸음이라면 아이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AI 교육 환경을 닦고, 시민들이 집 앞의 체육시설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반려동물과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는 건 우리가 되찾아야 할 당연한 권리”라고 역설했다.
이어 “민선 5기 시장과 국회의원 경험으로 쌓아온 모든 경험은 오직 안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준비된 시간이었다”며 “건축사가 가족의 평생 안식처를 짓는 마음으로 저는 안산이라는 큰 집 안에 65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롭게 머물 수 있는 든든한 ‘행복의 토대’를 닦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미래가 되고, 청년의 도전이 활력이 되며, 어르신의 평안함이 안산의 자부심이 되는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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