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시대미감전 ‘김덕용:빛과 결 자생지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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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시대미감전 ‘김덕용:빛과 결 자생지미’ 개인전

경기일보 2026-04-07 11:0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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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동시대미감전 김덕용 작가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 포스터. 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 동시대미감전 김덕용 작가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 포스터. 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은 2026 동시대미감전으로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를 10일부터 6월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 주제기획전인 동시대미감전은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조명하며 우리 시대의 주요 예술적 담론을 공유해 온 전시로, 동시대이슈전과 격년으로 열린다.

 

올해 동시대미감전은 한국적 미감을 바탕으로 40여년간 작업을 이어 온 김덕용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 재료와 기법이 현대 회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김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적 아름다움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그의 작업은 전통 양식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재와 숯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해 왔다.

 

특히 종이나 캔버스 대신 시간의 흔적이 담긴 나무를 화면으로 삼고, 그 위에 자개와 채색을 더하는 작업 방식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선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생명의 기원과 기억, 존재와 부재, 자연과 우주로 이어지는 순환의 사유를 살펴볼 수 있다.

 

유년시절의 기억을 환기하는 ‘화양연화’와 생명의 근원을 담은 ‘어머니의 노래’, 우주적 질서와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주는 ‘玄-우주를 품다’, 그리고 생성과 소멸의 순환을 암시하는 ‘우주산수’ 등 주요 작품들을 통해 그가 구축해 온 한국적 조형 언어와 그 확장 가능성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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