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은 이제 시작”… 화려했던 리얼리티 오프닝, 현장 분위기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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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이제 시작”… 화려했던 리얼리티 오프닝, 현장 분위기도 ‘후끈’

일간스포츠 2026-04-07 11: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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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ent플러스 제공


그룹 워너원이 9년 만에 팬들과 추억의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Ment플러스 측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오프닝 세리머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원의 재회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이 모여들며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멤버 9명(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블루 카펫을 밟으며 등장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번 행사는 윤지성과 이대휘가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단체 인사 “All I Wanna Do, Wanna One!”을 외치며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감격에 겨워했고, 기다렸던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 현장을 찾지 못한 많은 글로벌 팬들도 ‘엠넷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된 라이브 중계 영상을 시청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을 향한 멤버들의 애틋한 마음도 더해졌다. 멤버들은 준비된 등신대를 활용해 두 멤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깜짝 상황극을 펼치며 “두 친구도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11명 완전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Mnet 플러스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GO’ 코너가 특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2026년 버전 ‘나야 나’ 안무를 깜짝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명대사 패러디와 최신 유행 챌린지 등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예능감과 케미를 입증했다.

행사 말미, 멤버들은 오랜만에 다시 모인 소회를 전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황민현은 “워너블이라는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는데, 다시 모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과거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는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됐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우진은 “마지막 콘서트 이후 오랜만인데, 비까지 와서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고, 김재환은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 그 길에 (워너블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다시 모인 것이 꿈만 같다”며 “오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배진영은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복잡하고 묘한 감정이 든다”며 “기다려주신 만큼 더 멋지고 다양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새로운 추억과 감정을 드리고 싶어 다시 뭉쳤다”며 “재미있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옹성우는 “멤버들과 워너블을 오랜만에 만나 정말 기쁘다”며 “다음에도 또 이렇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힘주어 말했고, 마지막으로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것처럼 오늘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 Mnet 플러스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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