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568병, 지금 아니면 못 산다”…21년 숙성 ‘괴물급 위스키’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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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568병, 지금 아니면 못 산다”…21년 숙성 ‘괴물급 위스키’ 한국 상륙

더포스트 2026-04-07 10:4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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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리코리아가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희귀템’으로 떠오를 초고숙성 싱글몰트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부나하벤의 한정판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로, 전 세계 단 2,568병만 생산된 극소량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에서도 부드러운 스타일로 정평 난 부나하벤 증류소의 숙성 철학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특히 해안가 창고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숙성된 원액을 그대로 담아내, 일반 위스키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와 균형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 2025 에디션’은 희석 없이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랭스 방식으로 제작됐다. 알코올 도수는 53.1%에 달하며, 색소를 넣지 않은 내추럴 컬러와 비냉각 여과 공법을 적용해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풍미 또한 강렬하다. 잔을 기울이는 순간 건포도와 코코아, 초콜릿 체리의 달콤한 향이 퍼지고, 이어 크리미한 베리와 구운 견과류, 스파이스 오크,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이 층층이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PX 캐스크 특유의 농밀한 단맛과 함께 아일라 해풍에서 비롯된 은은한 바다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이번 제품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장기간 숙성된 원액을 페드로 히메네스 캐스크에서 약 21개월 추가 숙성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부나하벤 캐스크 스트랭스 라인업 중에서도 최고 연산 제품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서 출시된 ‘부나하벤 12년 캐스크 스트랭스’가 빠르게 완판되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고숙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인된 만큼, 이번 21년 제품 역시 치열한 구매 경쟁이 예상된다.


캄파리코리아는 이달부터 주요 온라인 주류 예약 서비스를 통해 한정 수량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국내에 배정된 물량이 극히 적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오픈런급’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캄파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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