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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7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
넷마블의 대표 흥행작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또 한 번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오프라인 대회 티켓이 판매 시작 직후 전량 매진되며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7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전날인 6일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량이 소진되면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수치로 확인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을 기반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앞서 세 차례 열린 오프라인 대회 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e스포츠형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역시 티켓 매진이라는 결과로 흥행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행사는 오는 25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종료 이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2주년 업데이트 내용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현장에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넷마블은 모든 방문객에게 게임 재화인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동일 보상이 추가로 제공돼 현장 참여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현장 이벤트 역시 대규모로 마련된다.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되며,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게이밍 헤드셋과 모니터 등 고가 경품도 증정된다. 또한 ‘그림자 군단 포토존’, ‘하퍼의 포크 커틀릿 해머!’, ‘성진우의 그림자 밟기’, ‘유진호의 장비 수집’ 등 체험형 미니게임이 운영돼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티켓 완판을 단순한 이벤트 흥행을 넘어 IP 경쟁력의 지표로 보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인기 웹툰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게임으로, 출시 약 10개월 만에 6,000만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했다. 여기에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까지 더해지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게임을 넘어 오프라인 행사까지 ‘완판 신화’를 이어가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이번 챔피언십과 2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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