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이 승리에도 분노 폭발한 이유...'21골 16도움' 에이스한테 "슈팅하지 말고 패스나 하라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야말이 승리에도 분노 폭발한 이유...'21골 16도움' 에이스한테 "슈팅하지 말고 패스나 하라고!"

인터풋볼 2026-04-07 10:25:00 신고

3줄요약
사진=바르사 유니버셜
사진=바르사 유니버셜

[인터풋볼=송건 기자] 라민 야말이 경기 종료 후 화를 낸 이유가 밝혀졌다.

영국 '골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야말이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코치와의 언쟁으로 인해 경기 종료 후 분노를 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로 인해 리그 우승에 한 발자국 가까워진 바르셀로나였는데, 야말은 경기 종료 후 화를 내면서 라커룸으로 향했다. 한지 플릭 감독이 야말을 말려보려고 했지만,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이유는 골키퍼 코치인 라몬 데 라 푸엔테와의 언쟁 때문이었다. 매체는 "경기 중에 야말의 슈팅이 골대 밖으로 크게 벗어나자, 코치가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벗어나 야말에게 접근했다. 코치는 야말에게 '슈팅으로 모험을 감수하기보다 공을 더 돌려라'라고 지시했고, 야말은 이를 공개적인 비판으로 받아들였다"라고 전했다.

야말은 이에 짜증을 표했다. '골닷컴'은 "야말은 분명한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먼저 전광판과 경기 시계를 가리키며, 경기의 중요한 시점에 자신이 직접 해결하려 했던 결정이 정당했음을 항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야말은 오른팔을 두 번 치켜들며 분노를 표했다. 다른 코칭스태프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을 때 유독 많은 지시를 내리던 그 코치에게 직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레싱룸으로 향하며 더욱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고, 터치라인에서 플릭 감독과 마주쳤을 때도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야말은 어린 나이임에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이자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에이스다. 혼자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다. 이번 시즌만 해도 41경기 21골 16도움이라는 활약을 보여줬다. 코칭스태프가 자신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보여주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