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광동제약이 기존 스테디셀러 ‘옥수수수염차’를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확장하며 유기농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유기농 원료를 적용한 차음료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옥수수수염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원료 차별화를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원재료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재배지에서 생산된 유기농 옥수수수염을 사용했다. 해당 원료를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도 획득하며 품질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맛과 향에서도 기존 제품 대비 완성도를 높였다. 고온·고압 방식의 ‘미디엄 다크 로스팅’을 적용해 구수한 풍미를 강화하는 동시에 깔끔한 끝맛을 구현했다.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도 특징이다. 칼로리와 당류를 모두 제거한 ‘제로(0)’ 제품으로, 카페인이 없어 일상에서 물 대용 음료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배송비만 부담하면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 우수 리뷰 고객 대상 추가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원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유기농 기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였다”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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