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7년 만에 워너블 재회…레전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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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7년 만에 워너블 재회…레전드의 귀환

스포츠동아 2026-04-07 10: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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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레전드의 귀환은 강렬했다.”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상암에서 워너블(팬덤명)과 재회하며 새로운 리얼리티의 서막을 열었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오프닝 세리머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멤버 9인(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블루 카펫을 통해 등장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함성으로 가득 찼다. 단체 인사 “All I Wanna Do, Wanna One!”이 울려 퍼지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등신대를 활용한 상황극으로 두 멤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며 “두 친구도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완전체’의 의미를 더했다.

팬들과의 소통 코너 ‘무엇이든 물어보GO’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2026년 버전 ‘나야 나(PICK ME)’ 안무를 깜짝 공개했고,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명대사 패러디와 최신 챌린지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예능감과 케미를 입증했다.

이어 멤버들은 오랜만에 다시 모인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황민현은 “워너블이라는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는데, 다시 모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과거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는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됐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우진은 “마지막 콘서트 이후 오랜만인데, 비까지 와서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 그 길에 (워너블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성운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다시 모인 것이 꿈만 같다”며 “오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배진영은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복잡하고 묘한 감정이 든다”며 “기다려주신 만큼 더 멋지고 다양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새로운 추억과 감정을 드리고 싶어 다시 뭉쳤다”며 “재미있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멤버들과 워너블을 오랜만에 만나 정말 기쁘다”며 “다음에도 또 이렇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것처럼 오늘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워너원’ 관련 키워드가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팬들은 “그 시절이 돌아온 것 같다”, “눈물이 난다”, “워너원은 역시 워너원”이라며 벅찬 감정을 쏟아냈다.

한편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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