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의 깜짝 호실적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1.99포인트(2.24%) 오른 5572.32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551억 원 매수 우위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억 원, 1722억 원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3.83%, SK하이닉스 3.39%
삼성전자는 3.83%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되며 '20만전자' 타이틀을 되찾았다. SK하이닉스도 3.39%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96%), 현대차(2.03%), LG에너지솔루션(1.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7%) 등 여타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 추세다.
업종별로는 건설(3.85%), 전기·전자(3.79%), 일반서비스(3.23%) 등이 오르고, 반면 종이·목재(-0.84%), 부동산(-0.65%), 오락·문화(-0.49%) 등은 내리고 있다.
▲ 코스닥, 12.88포인트(1.23%) 오른 1060.25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84포인트(1.70%) 오른 1065.21이다. 지수는 12.88포인트(1.23%) 오른 1060.25로 개장한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2억 원, 319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764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에코프로(6.50%), 레인보우로보틱스(5.30%), 에코프로비엠(4.55%), 알테오젠(1.66%)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삼천당제약(-12.46%)과 ISC(-5.21%), 펄어비스(-3.82%)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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