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상승세···55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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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상승세···5500선 회복

직썰 2026-04-07 10:0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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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는 7일 중동 전쟁이 분수령을 맞이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호실적 영향으로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90.54포인트(p,1.66%) 오른 5540.87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86p(1.87%) 상승한 5552.19로 출발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0억원, 614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휴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간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6%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각각 0.44%, 0.54%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은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시장은 이를 앞두고 양측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최종 시한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협상 타결 기대와 함께 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중동 정세가 중요한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개장 전 발표된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5%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68.1% 늘어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장 초반 한때 4.87% 오른 20만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2.93%)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85%), 현대차(0.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삼성바이오로직스(1.86%), SK스퀘어(3.29%)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63p(1.11%) 오른 1059.00을 나타냈다.

지수는 12.88p(1.23%) 상승한 1060.25로 개장한 이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2억원, 349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2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5.45%), 에코프로비엠(3.43%), 알테오젠(1.38%), 레인보우로보틱스(4.06%), 에이비엘바이오(2.33%) 등이 상승하고 있으며, 삼천당제약(-15.53%), ISC(-3.5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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