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재래시장 살린다...서정완 "지역화폐 확대·플리마켓 상설화로 골목상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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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래시장 살린다...서정완 "지역화폐 확대·플리마켓 상설화로 골목상권 부활"

뉴스영 2026-04-07 10:0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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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완 예비후보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서저완 예비후보 캠프


(뉴스영 이현정 기자) 서정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가 지역화폐 확대와 플리마켓 상설화를 골목상권 활성화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하남 석바대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 및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서 후보 지지를 선언한 오수봉 전 하남시장도 동행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함께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의 최우선 화두는 지역화폐 활용 극대화였다. 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경제 정책인 지역화폐의 효능을 하남에서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 후보는 "지역화폐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시민에게는 가계 보탬을 주는 최고의 방안"이라며 지역화폐 하머니 발행 규모 확대와 혜택 강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대형마트와의 소모적 갈등을 넘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건설적 상생 협력 모델 구축도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집객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는 플리마켓 상설화 및 확대, 재래시장 특화 행사 지원이 집중 논의됐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재미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시장을 탈바꿈시켜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서 후보는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시장 바닥, 시민의 삶 속에 답이 있다"며 "오수봉 전 시장님이 닦아놓으신 민생 행정의 토대 위에 젊은 추진력과 이재명 대통령께 배운 실용주의를 더해 석바대시장과 하남의 모든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앞으로도 하남 곳곳의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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