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허위 신고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A씨는 6일 오후 7시47분께 부천시의 한 대학교에서 112에 전화해 유명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갖고 있는 총으로 쏘겠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오후 8시5분께 부천 한 대학교 카페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씨는 과거에도 유사한 허위 신고를 했던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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