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빼는 혁신’ 아이디어 공모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앤컴퍼니그룹, ‘빼는 혁신’ 아이디어 공모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M투데이 2026-04-07 09:56:56 신고

3줄요약
사진 :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사진 :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단순히 새로운 것을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의 관행과 업무를 과감히 덜어내는 ‘빼는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철학을 기반으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Less for Better’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불필요함은 덜어내고 결과는 더 뛰어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이 직접 업무 비효율 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참여형 혁신 방식이 핵심이다.

임직원들은 오는 5월까지 사내 아이디어 제안 플랫폼 ‘P.Studio(Proactive Studio)’를 통해 다양한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회의 및 보고 프로세스 간소화, 소통과 협업 방식 개선 등 업무 전반에서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요소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구조다. 특히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직접 ‘혁신 마일리지’를 투자하고 댓글로 피드백을 남기며 심사 과정에도 참여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 같은 참여형 시스템은 이미 성과를 입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이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한 이후 매년 약 1천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현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빼는 혁신’을 통해 단순한 업무 효율 개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존에는 새로운 시스템이나 프로세스를 추가하는 방식의 혁신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불필요한 업무 자체를 제거함으로써 보다 본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방향성이 다르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직문화 혁신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있다. ‘Less for Better’와 함께 지난해에는 관계 중심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Better Together’ 캠페인을 론칭하고, 구성원 간 연결과 협업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니어보드, 프로액티브 콘서트 등 소통 중심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 간 라포 형성을 강화하며 조직 내 유기적인 협업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직원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