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2’ 감독 “송강호, 처음엔 거절…윤여정이 직접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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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2’ 감독 “송강호, 처음엔 거절…윤여정이 직접 설득”

스포츠동아 2026-04-07 09:5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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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성난 사람들2’ 이성진 감독이 윤여정, 송강호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7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이하 ‘성난 사람들2’)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화상 간담회에는 이성진 감독과 찰스 멘튼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진 감독은 ‘성난 사람들2’의 캐스팅 중 가장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여정, 송강호의 출연에 대해 “이번 시즌의 훨씬 더 많은 한국을 담고 싶다는 생각은 이미 가지고 있었다. 시즌1 성공 이후 한국을 오갔고, 그러면서 한국 상류층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시즌1 성공 이후 아이돌, CEO들과 어울리면서 그 세계가 너무 매혹적이라고 생각했다. 그걸 시즌2에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렇게 된김에 최고 수준으로, 윤여정과 송강호를 섭외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송강호 선배님은 거절을 하셨다. 어울리는 역할인지 모르겠다고 정중하게 거절하셨다. 윤여정 선생님이 직접 송강호 배우님에게 전화해서 ‘당신 송강호잖아. 당신 해낼 수 있어’라고 하셨다고 한다. 설득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이 역할을 송강호가 아닌 다른 배우가 하는 게 상상할 수 없었다”라고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성난 사람들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 오는 4월 16일 공개.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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