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치과용 CT 신제품 라인 美 FDA 승인…"글로벌 시장 리더십 더욱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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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치과용 CT 신제품 라인 美 FDA 승인…"글로벌 시장 리더십 더욱 강화할 것"

프라임경제 2026-04-07 09:3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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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조원 규모 시장 선점 본격화…"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

바텍의 '그린 엑스 플러스' 장비 이미지. ⓒ 바텍

[프라임경제] 글로벌 덴탈 이미징 기업 바텍(04315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며 130조원 규모 시장의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

FD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FDA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바텍의 치과용 CT 신제품 2종에 대해 510(k) 승인을 결정했다. 

이번에 승인을 획득한 제품들은 기존 '그린 엑스(Green X)', '그린 엑스 12(Green X 12)'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그린 엑스 플러스(Green X Plus)'와 '그린 엑스 12 플러스(Green X 12 Plus)'다.

신제품은 기존 대비 확장된 대형 촬영 영역(FOV·Field of View)인 18×10을 구현해 보다 넓은 진단 범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교정, 구강외과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복합적인 진단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장비 경량화를 통해 설치 및 운용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공간 효율성과 사용자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는 병·의원의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결과다.

바텍은 치과용 CT 분야에서 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 대수 기준 점유울 35%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FDA 승인은 이러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바텍은 각 국가별 시장 특성과 임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단일 제품을 장기간 판매하는 경쟁사와 달리, 빠른 제품 업그레이드와 현지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 바텍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형 FOV와 경량화라는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텍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덴탈 이미징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시장은 꾸준하고 견고한 성장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츠(Business Research Insights)에 따르면 관련 시장은 올해 369억7000만 달러(약 55조6287억5900만원)에서 오는 2035년 861억5000만 달러(약 129조6557억5000만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치과용 의료기기 중에서도 진단용 치과 영상 장비 부문이 올해 기준 24.21%의 비중을 차지하며 핵심 성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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