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날 61주년…국민과 함께 발명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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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날 61주년…국민과 함께 발명문화 확산

이데일리 2026-04-07 09:2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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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식재산처는 7일 서울 강남의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발명의 날 서포터스’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9일 제61회 발명의 날을 앞두고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발명의 날 서포터스는 지난해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후 처음 맞는 발명의 날을 계기로 새로운 60년의 출발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발명의 날 슬로건인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은 국민 누구나 일상 속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현하고, 그 성과가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국민 삶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국민이 발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발명 서포터스는 전년도 발명의 날 수상자, 청년·여성창업가, 발명교사 등 발명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발명가치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서포터스는 올해 4~5월 발명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국민공감형 발명 수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명의 날 취지와 메시지를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발족식에서는 서포터스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비전 공유, 홍보 퍼포먼스 촬영 등이 진행되며,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발명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이를 통해 발명인식 제고와 국민참여 기반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5월 발명의 달’과 연계한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발명은 특정 전문영역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창의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발명의 날 서포터스가 국민과 발명문화를 잇는 소통의 매개로서 발명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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