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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정원 조성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콘텐츠 배치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박람회장 조성과 전시·행사 콘텐츠 기획, 운영 준비 등 핵심 분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준비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부터 행정부시장 주재로 박람회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팀(TF) 회의를 정례화해 박람회 세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개막이 다가올수록 준비의 완성도와 실행력이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정원박람회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를 구호(슬로건)로 오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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