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연상호 감독과 벌써 세 번째 만남 "눈빛에 정의감 살아있어" (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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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연상호 감독과 벌써 세 번째 만남 "눈빛에 정의감 살아있어" (군체)

엑스포츠뉴스 2026-04-07 09:1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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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배우 신현빈이 연기한 공설희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신현빈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따뜻한 속내를 지닌 레지던트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슬기로운 의사생활', 강하고 원칙적인 인물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한 '재벌집 막내아들', 내면에 눌러 담긴 감정을 묵직하게 그려낸 '계시록',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완성한 '얼굴'에서 활약해왔다.

폭넓은 연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현빈이 '군체'에서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영화 '군체'

'군체'는 신현빈이 '계시록', '얼굴'에 연이어 세 번째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신현빈은 "감독님의 작품 중, 새로운 세계관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작품을 처음 작업해 흥미롭고 신선했다"고 전해 새롭게 펼쳐질 연상호 유니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연상호 감독은 신현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신현빈은 눈빛에 정의감이 살아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공설희의 선택을 고려할 때, 정의감을 설명할 수 있는 얼굴을 가진 배우여야 한다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신현빈을 떠올렸다"라고 밝혀, 신현빈이 완성한 공설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현빈은 둥우리 빌딩에서 벌어진 감염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명공학자 공설희로 분한다. 

영화 '군체'

공설희는 둥우리 빌딩에 간 남편과 연락이 끊기자,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특별조사팀의 제안을 수락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감염사태 이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순간부터, 사태 이후 정체 모를 실험실을 조사하는 모습,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장면까지 공설희의 변화가 담겼다.

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가 그의 일상을 어떻게 뒤흔드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피해자 가족으로서의 감정과 학자로서의 전문성 사이에 선 인물이 어떤 방식으로 사태를 해결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복잡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신현빈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군체'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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