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봄을 맞아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SAFE KOREA 제17회 대한경제 마라톤대회’에 임직원과 가족 등 약 120명이 참가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기업홍보실 주관으로 진행됐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흐름에 맞춰 자발적인 건강 관리와 조직 내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 기록에 도전하는 직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 동료들과 팀을 이뤄 함께 뛰는 구성원까지 참가자가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와 10km, 4km 걷기 코스에 나눠 출전해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노을공원 일대를 달렸다.
삼표그룹은 현장에 참가자들을 위한 전용 부스도 운영했다. 에너지바와 음료 등 간식 꾸러미를 제공해 체력 보충을 지원했으며, 짐 보관 서비스도 마련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회사의 지원 덕분에 동료와 가족과 함께 상쾌하게 달릴 수 있었다”며 “기록보다 함께 완주한 경험 자체가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과 조직 문화를 함께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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