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 日 팬덤 플랫폼 더쿠와 맞손…K-아티스트 일본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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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스팟, 日 팬덤 플랫폼 더쿠와 맞손…K-아티스트 일본 진출 ‘가속’

더포스트 2026-04-07 08: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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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스팟, THECOO MOU 홍보 이미지. 사진/스위트스팟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일본 팬덤 플랫폼 기업 THECOO(더쿠)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은 7일 THECOO(대표 타이라 마사토)와 한일 양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상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엔터테인먼트사에 실질적인 진출 경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COO는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과 팬 커뮤니티 앱 ‘패니콘(Fanicon)’을 운영하며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 걸친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양국 비즈니스 네트워크 기반 콘텐츠 IP 중개 ▲더쿠 스튜디오와 스위트스팟 플래그십 스토어 ‘스테이지엑스(StageX)’ 인프라 공동 활용 ▲파트너사 간 상호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위트스팟은 성수, 익선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 전용 공간 ‘스테이지엑스’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11월 일본 오모테산도에 현지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양사의 오프라인 공간 기획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와 팬미팅 등 오프라인 접점을 기반으로 한일 아티스트와 팬 간 직접 교류를 확대하며, 단순 진출을 넘어 문화적 교류와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THECOO의 일본 현지 네트워크와 팬덤 플랫폼 운영 노하우, 스위트스팟의 오프라인 공간 기획 역량을 결합해 국내 엔터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양사 파트너 간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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