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환 사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tbn부산교통방송 권기영 본부장이 6일 부산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부산시교육청은 4월 6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3개 기관 협력 체계 구축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 지원과 통학 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안전용품 지원 및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 전개
주요 협력 내용은 △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용품 지원 △통학로 안전 환경 조성 △유·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 홍보 방송 및 캠페인 추진 등이다.
세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방송과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통학로 주변의 안전 문화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통한 교육행정 신뢰 제고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학무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택금융공사, tbn교통방송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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