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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진은 향후 5년간 수도권내 11번가 풀필먼트센터 4개소의 시설, 인력, 지동화 장비 등을 전담 운영하게 된다.
한진은 자사 물류 네트워크와 11번가의 방대한 커머스 데이터를 결합해 수요 최적화 풀필먼트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대규모 물류 처리 과정의 운영 노하우를 빠르게 내재화시켜 한진의 풀필먼트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킨다는 방침이다.
11번가도 물류사 한진에 운영을 맡김으로써 ‘슈팅배송’ 등 익일·당일 배송 서비스의 안정성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11번가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판매자(셀러)들에게 큰 시너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은 향후 남서울 및 인천공항GDC 등 기존 글로벌 물류 거점과 신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셀러들에게 최적화된 물류 효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바탕으로 11번가 입점 셀러들에게 한진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셀러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이커머스 데이터 및 노하우와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사업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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