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속 골프공 꺼낸 하지원…승부수 통했다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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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속 골프공 꺼낸 하지원…승부수 통했다 (클라이맥스)

스포츠동아 2026-04-07 0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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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온 ‘퀸의 귀환’을 알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지난 6일 방송된 ‘클라이맥스’에서 살인 사주 의혹에 휩싸인 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극한의 선택과 치밀한 전략으로 반전을 이끌어냈다. 자신의 목숨까지 내건 ‘자해 쇼’와 대국민 기자회견으로 판을 뒤집은 그는, WR그룹 이양미(차주영)와의 담판 끝에 ‘국회의원 후보 배우자’로 우아하게 재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추상아는 이양미가 자신의 작품 복귀를 막고 남편 방태섭(주지훈)의 자금줄까지 차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사면초가에 몰린다. 여기에 “이 작품을 놓치면 몇 년을 쉬어야 할 수도 있다”는 소속사 대표의 직언까지 더해지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결국 추상아는 스스로 ‘미끼’가 되는 승부수를 던진다. 그는 방태섭에게 “당신 인생에서 내가 트로피가 되어줘야 할 시기”라며 “밟힌 자존심이라도 뒤집을 수 있다면 감수하겠다”고 밝히고, 직접 이양미를 찾아 나선다.

이후 골프장에서 재회한 이양미가 일부러 홀인원 공을 변기에 빠뜨리는 상황에서도, 추상아는 이를 맨손으로 건져 씻어내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담판에 성공한다. 이 장면은 처절함과 집념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과적으로 추상아는 WR그룹 광고 모델 자리를 차지하고, 하차 위기에 놓였던 작품에도 복귀하며 전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어 방태섭과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선 그는 ‘트로피 와이프’로서 완벽한 미소를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완성했다.

특히 “시들어가는 것보다 부서지는 게 낫다”는 대사는 추상아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이양미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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