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웨지 퍼포먼스를 보다 정교하게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피팅 서비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 Vokey Wedge Tour Experience’를 국내 공식 오픈한다.
타이틀리스트의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는 기존에는 경험하기 쉽지 않았던 쇼게임 피팅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준의 보다 정교한 웨지 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외부 환경에서 진행되는 특성을 반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 현재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웨지는 골프에서 가장 다양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클럽이다. 많은 골퍼들이 라운드를 시작할 때는 티샷을 고민하지만, 결국 스코어를 좌우하는 것은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다. 숏게임의 비중이 큰 만큼, 같은 거리에서도 어떤 라이에서, 어떤 방식으로 샷을 구사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기획된 피팅 프로그램으로, 기존 타이틀리스트의 ‘스페셜 웨지 피팅 데이’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보다 체계화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다.
타이틀리스트의 보키 웨지 전문 피터와 일대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골퍼의 쇼트게임 스타일과 스윙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로프트와 그라인드, 바운스 조합을 찾아간다.
피팅 과정 역시 체계적이면서 정밀하다. 숏 아이언의 거리 간격을 기준으로 로프트를 정하고, 스윙 형태에 따라 바운스를, 그리고 그린 주변과 벙커에서 어떤 샷을 구사하는지에 따라 그라인드를 결정한다. 각각의 요소가 맞물리면서, 골퍼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웨지 세팅이 완성되는 것이다.
또 웨지는 골퍼의 감각과 코스 환경이 가장 직접적으로 맞닿는 클럽이다. 이번 ‘보키 웨지 투이 익스피리언스’는 골퍼가 자신에게 맞는 웨지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쇼트게임에서의 확신을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석 위 테스트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경기 시흥 솔트베이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되는 피팅은 잔디 위 다양한 라이 환경에서 직접 샷을 구현하며 이루어진다. 잔디 타석을 포함해 그린 주변, 벙커 등 실제 라운드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그대로 반영해 테스트를 진행된다. 보다 실전적인 기준에서 웨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피팅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환경도 함께 마련된다. 다양한 웨지 옵션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퍼포먼스를 확인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투어 선수들의 피팅 방식을 떠올리게 하며 보다 깊이 있는 피팅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번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에서는 기존 보키 디자인 SM11 라인업의 6가지 그라인드(F, S, M, D, K, T)는 물론, 투어 선수들을 위해 제공되는 웨지웍스(WedgeWorks)의 스페셜 그라인드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스페셜 그라인드는 SM11의 기본 그라인드를 넘어, 보다 다양한 로브 웨지 중심의 투어 검증 그라인드를 의미한다. A, A+, V, L, K* 그리고 62M 그라인드를 통해 골퍼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코스 조건에 맞춘 더욱 정교한 피팅이 가능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