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근 요요를 밝힌 코미디언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6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채널에는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희극인 김신영이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 수많은 신발 컬렉션들에 미로 같은 옷방의 FULL소유 집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예고 영상 속 김신영은 "혼자 산 14년 차"라고 소개하며 취향으로 가득한 맥시멀리스트의 집을 공개했다.
특히 데님방과 신발방으로 구분된 미로 같은 규모의 옷장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며, 김신영은 "(물건들을) 모으다 보니 이렇게 됐다.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장면에서 김신영은 눈을 뜨자마자 밥솥으로 직행했고 "입맛이 제일 돌 때가 아침"이라며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면치기부터 밥, 반찬, 미역국까지 자신만의 건강(?) 코스를 보여준 김신영은 집에서도 알람을 켜고 생활하는 지독한 집순이의 면모도 자랑했다.
마지막 장면에는 김신영의 저녁 식사가 담겼다. 이동식 TV를 식탁 앞으로 가져온 그는 야구에 푹 빠진 채로 밥을 먹던 도중 갑자기 꺼진 화면에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MBC 측은 "열심히 요리하고 먹기도 바쁜 집순이의 하루!!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4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김신영은 몸무게를 10년이 넘게 유지하는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있었으나 최근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지난달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신영은 "안녕, 돌아온 신영이야"라는 자기소개로 요요를 인정하면서 "(살이 찐 이유를) 모르겠다.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한다.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예전처럼) 안 돌아간다고.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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