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31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소재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54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을 진행,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 만인 오전 1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해당 건물 일부가 소실됐으며 60대 남성 1명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