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씨큐리티-비아웹, 중소기업용 보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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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씨큐리티-비아웹, 중소기업용 보안 시장 공략

한스경제 2026-04-07 08:2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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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찬 비아웹 대표(왼쪽)와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나루씨큐리티
박오찬 비아웹 대표(왼쪽)와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나루씨큐리티

|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보안기업 나루씨큐리티와 호스팅 서비스 기업 비아웹(코리아IDC)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제로트러스트 호스팅’ 모델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보안 예산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별도의 보안 솔루션 도입이나 전담 조직을 운영하지 않아도 호스팅 인프라 단계에서부터 사이버 위협 탐지·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호스팅 기반 제로트러스트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운영 ▲보안 데이터 수집 및 위협 분석 지원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한 시장 확대 등에 협력한다.

제로트러스트 호스팅은 나루씨큐리티의 구독형 침해평가 서비스 ‘제로티카(ZeroTiCA)’와 비아웹의 호스팅 인프라를 결합한 모델이다. 호스팅 환경에서 생성되는 네트워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보안 전문가가 실제 침해 여부를 검증한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과 연계해 제조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도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물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프라 제공은 물론 데이터 보호와 위협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보안 도입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보호 수준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박오찬 비아웹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호스팅 서비스가 단순 인프라 제공을 넘어 보안이 기본 탑재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진화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독자적인 보안 체계를 상시 운영하기 어렵다”며 “이번 보안 모델은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기본적인 보호체계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로, 보안을 고객에게 맡기지 않는 ‘인프라 보안’ 시대의 새로운 기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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