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연출 도전…‘아버지의 집밥’ 정진영·이정은·변요한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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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연출 도전…‘아버지의 집밥’ 정진영·이정은·변요한 주연

스포츠동아 2026-04-07 08:2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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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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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자산어보’, ‘동주’ 등을 통해 시대와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 이준익 감독이 첫 숏드라마 연출작 ‘아버지의 집밥’ 촬영을 마치고 하반기 공개를 준비한다.

지난 3월 24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돌입한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 순애가 사고 이후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남편 하응이 처음으로 집밥을 차리게 되며 가족의 관계가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감정을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숏드라마 형식에 맞춰 인물 간 감정선의 밀도를 높이고 에피소드 중심의 전개로 몰입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레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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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숏드라마 연출에 도전하며 새로운 형식 안에서도 특유의 밀도 있는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작의 정서를 놓치지 않되 이야기적으로 깊어질 수 있도록 설정했다”고 밝혔다.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를 모은다. 정진영은 평생 부엌과 거리를 두다 아내를 위해 처음 솥뚜껑을 운전하게 된 아버지 하응 역을 맡아 변화하는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이정은은 오랜 시간 식탁을 책임졌지만 갑자기 요리하는 법을 잊게 된 아내 순애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두 사람의 아들 명복 역은 변요한이 분해 가족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제작사 레진스낵은 신뢰도 높은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프리미엄 숏드라마’ 제작을 통해 콘텐츠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아버지의 집밥’은 레진스낵이 지향하는 고품질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대표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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