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연다. 회담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에도 오찬 회동이 추진됐지만, 장 대표의 불참 통보로 무산됐다.
한병도 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석한다.
별도 의제 제한이 없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안 및 민생법안 처리에 관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야당은 추경안 일부 사업 예산 삭감 등을 요구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또한 개헌,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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