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전 세계를 휩쓴 케이(K)콘텐츠 신드롬의 본질과 그 이면의 동력을 탐구하는 특별한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는다.
케이 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tvN ‘나는 K입니다’가 오늘(7일) 밤 첫 방송된다.
‘나는 K입니다’는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와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통해 케이 콘텐츠가 지닌 영향력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이준호, 임시완, 변우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인터뷰어’로 나서 전 세계 30개국 2만 7400명의 팬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오늘 방송되는 1부 ‘Why do you love K?’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체감하는 케이 콘텐츠의 위상과 글로벌 팬들이 응답한 매력 요소가 공개된다. 배우 변우석은 “이 정도의 인기는 상상하지 못했다. 케이 콘텐츠의 힘이 정말 세졌음을 느꼈다”며 벅찬 소감을 전하고, 임시완은 “사람들이 왜 케이 콘텐츠를 좋아하는지 직접 듣고 싶다”며 유쾌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이준호 역시 세계인의 공감을 얻게 된 비결로 ‘보편적인 공감대’를 꼽으며 한국 콘텐츠만의 저력을 짚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글로벌 석학들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져 전문성을 높였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A. 로빈슨, 버클리 음대 전 총장 로저 브라운 등이 참여해 케이 신드롬을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tvN ‘나는 K입니다’ 1부는 오늘(7일) 밤 10시 10분, 2부는 내일(8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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