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 ‘킹 오브 킹스’ 제쳤다…‘다윗’ 7월 15일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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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 ‘킹 오브 킹스’ 제쳤다…‘다윗’ 7월 15일 국내 상륙

스포츠동아 2026-04-07 08:0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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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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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킹 오브 킹스’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애니메이션 대작 ‘다윗’이 7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 스케일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섬세한 그림체와 웅장한 음악, 시대를 초월한 서사가 어우러져 목동에서 왕이 되기까지 한 인간의 성장과 선택의 순간들을 깊이 있게 그려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윗’은 국내 개봉에 앞서 먼저 개봉한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 22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종교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 ‘킹 오브 킹스’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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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붉은 꽃잎이 흩날리는 광활한 전장 한가운데, 거대한 칼날에 비친 어린 목동 다윗과 그의 곁을 지키는 어린 양 한 마리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압도한다. 무기 하나 없이 거대한 운명 앞에 선 소년과 그 뒤로 드리워진 거인 골리앗의 압도적인 실루엣은 도저히 맞설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평범한 소년이 어떻게 전설적인 왕이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평화로운 개울가에서 주운 돌 하나를 들고 전쟁터로 나서는 다윗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시작된다. 거대한 적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소년의 모습 위로 “화살이 날아와도 밤이나 낮이나 두려워하지 않으리”라는 다윗의 노래가 흐르며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선지자 사무엘의 “큰 모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느냐?”라는 질문과 함께 점차 성장해가는 다윗의 여정이 펼쳐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예고편의 백미인 골리앗 앞에 홀로 선 다윗이 단 하나의 돌을 던지는 찰나의 순간은 짧은 장면만으로도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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