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 그 자체야" 리버풀 위상이 이렇게 떨어졌나...佛 전설 "PSG가 1차전에서 4강 진출 확정 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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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그 자체야" 리버풀 위상이 이렇게 떨어졌나...佛 전설 "PSG가 1차전에서 4강 진출 확정 지을 것"

인터풋볼 2026-04-07 07: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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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선수 크리스토프 뒤가리는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뒤가리가 PSG가 리버풀을 여유 있게 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프랑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PSG와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의 분위기는 암담하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 3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A매치 휴식기에서 돌아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맨시티와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맞붙어 나온 결과는 0-4 참패였다.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의 폼 하락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뒤가리는 PSG전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아주 쉬운 경기가 될 거다. 리버풀은 재앙 그 자체다. 리그 개막 이후 14승 10패 7무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의 전력 차이는 어마어마하며, PSG는 이미 1차전에서 4강 진출을 확정 지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버풀의 경기를 본 적이 있는가? 에너지도 없고, 경기 템포도 전혀 없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은 있을지 몰라도 경기 운영이 너무 느리다"라고 덧붙였다.

또 "신체적 컨디션과 정신력을 회복한 PSG의 열정을 본다면, 이번 경기는 승부조차 되지 않을 것이다. 대파할 것이 분명하다. 지난 1년 반 동안 모든 잉글랜드 팀이 PSG에 패했다. 이제 그들은 파리 원정을 두려워하고 있다. 장담컨대 리버풀 선수들은 공포에 질린 채 경기장에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복수를 꿈꾸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PSG에 패배해 탈락을 맛봤다. 하지만 전망이 좋지 않을뿐더러, 현재 리버풀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리버풀이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뒤가리는 선수 시절 보르도와 마르세유, 버밍엄 등에서 활약했던 공격 자원이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1998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월드컵 우승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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