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아날까’ 이정후, 100마일 영건과 격돌 ‘PHI전 6번-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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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아날까’ 이정후, 100마일 영건과 격돌 ‘PHI전 6번-우익수’

스포츠동아 2026-04-07 07: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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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인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정후가 100마일 투수를 만난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테이블 세터에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라파엘 데버스-좌익수 엘리엇 라모스.

이어 하위 타선에는 우익수 이정후-지명타자 헤라르 엔카나시온-중견수 해리슨 베이더-포수 패트릭 베일리. 선발투수는 애드리안 하우저.

이에 맞서는 필라델피아는 1루수 브라이스 하퍼-3루수 알렉 봄-2루수 브라이슨 스탓의 중심 타선을 들고 나왔다. 선발투수는 앤드류 페인터.

페인터는 2m가 넘는 신장을 가진 오른손 선발투수. 최고 무기는 100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이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는 5 1/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6일까지 시즌 10경기에서 타율 0.152와 홈런 없이 4타점 3득점 5안타, 출루율 0.256 OPS 0.499 등을 기록했다.

여기에 볼넷 5개를 얻는 동안 당한 삼진은 8개. 비록 시즌 극초반이긴 하나 타격에서 긍정적인 면이 단 하나도 없는 성적표다.

세부 수치는 더 심각하다. 이정후의 wRC+는 52에 불과하다.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전체 157위. 앞보다 뒤에서 찾는 게 훨씬 빠르다.

연봉 2283만 달러를 받는 선수의 성적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수치. 반드시 성적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정후가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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