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에는 ‘강인의 셀프 인터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인이 논란 속 복귀를 선언하며 다시 무대에 선다.
6일 강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 발매를 앞두고 근황과 활동 계획을 전했다.
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팬미팅에서 들려드린 곡을 이번에 제대로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 덕분에 용기를 냈다”고 복귀 배경을 밝혔다.
또 “다시 노래할 수 있는 순간도 모두 팬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복귀를 둘러싼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강인은 과거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 폭행 시비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렸고,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유튜브 채널에는 ‘강인의 셀프 인터뷰’ 캡처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23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미팅을 진행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여왔다.
신곡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복귀는 이르다”, “자숙이 더 필요하다”는 반응과 “이제는 활동해도 된다”, “응원한다”는 의견으로 나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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