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을 크게 불렸지만 투자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사연자는 “자산을 2억에서 5억까지 늘렸지만 주식을 사기만 하고 팔 줄을 모른다”며 “일정 금액을 채워 사지 못하면 불안하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소비 중심의 생활을 이어왔지만 변화를 결심한 뒤 학자금 대출과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빚을 갚는 데 집중했고, 2019년 채무를 모두 정리한 뒤 본격적으로 자산을 쌓기 시작했다고 했다.
사진제공|KBS Joy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투자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고 소비에 대한 불안감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이제는 여유가 생긴 만큼 건강을 챙겨야 한다”며 “좋은 인연을 위해서라도 주식이 아닌 자신에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요즘 시장 상황을 고려해 일부는 정리하고 자신을 꾸미는 데 투자해 보라”며 “아직 총각이니 관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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