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심권호, 회복 후 안색 달라져…"미운 오리에서 백조 돼"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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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 심권호, 회복 후 안색 달라져…"미운 오리에서 백조 돼"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07 07:0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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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심권호가 간암 수술 후 회복된 근황을 알렸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간암을 이겨내고 돌아온 심권호가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앞서 '조선의 사랑꾼'에 인연을 찾기 위해 출연한 심권호는 제작진의 권유로 건강 검진을 받던 중 간암 판정을 받았다.

간암 판정을 고백하며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심권호는 간암 수술을 위해 당분간 '조선의 사랑꾼'에 하차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한 바 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런 심권호가 이날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하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을 찾았다. 피부 트러블 하나 없이 멀끔한 얼굴로 '조선의 사랑꾼' 패널을 놀라게 한 심권호는 건강을 회복한 기념으로 제주도로 향한다고.

심권호는 "저는 희한하게 작은 사람은 많이 못 만났다. 제 주위에 키 큰 사람이 가득하다"며 배구 선수 친구들을 나열했고, "오늘 같은 경우는 압도적으로 큰 녀석이다"며 최홍만과 함께 제주 나들이를 떠날 것임을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는 "나는 제주도를 처음 간 게 레슬링 전국 체전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좋은 곳에 들르는데, 우리는 그냥 운동하고 시합하고 바로 올라왔다. 회 먹은 적도 거의 없다"며 운동에만 전념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심권호는 "밥 먹고 운동만 했다. 사람들 고기 잡는 걸 보면서 '나도 낚시 같은 거 해 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남들이 다 하는 벚꽃 구경, 단풍 구경 때도 우리는 시즌이었다. 그래서 한 번도 꽃 구경을 해 본 적이 없다. 아무 부담 없이 즐기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간암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하는 나들이. 제작진은 "오늘 '심권호의 봄날'이다"며 심권호의 들뜬 표정에 뿌듯해했고, 첫 제주도 나들이를 떠나는 심권호를 위해 스타일링을 선물했다.

인생 처음으로 가르마 머리를 하고, 공항 패션을 차려입은 심권호는 자신감이 상승했는지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며 "찍어, 찍어!"라며 사진 촬영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권호는 "그전에는 미운 오리 새끼였다가 백조로 바뀌었다"며 "웬만하면 다 꼬실 수 있다. 이 정도면 웬만한 사람 꼬실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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