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흐뭇할 소식! '아일랜드 초대형 유망주' 데뷔전에서 3분 만에 득점포! "골을 넣는 게 내가 할 일"→제2의 케인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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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흐뭇할 소식! '아일랜드 초대형 유망주' 데뷔전에서 3분 만에 득점포! "골을 넣는 게 내가 할 일"→제2의 케인될까

인터풋볼 2026-04-07 06:4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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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lls
사진=balls

[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또 하나의 재능이 싹을 틔웠다.

토트넘 U21(유소년 팀)은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U21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이슨 멜리아가 처음으로 출전했는데,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25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간결한 터치로 마무리 동점을 만들었다.

2007년생의 아일랜드 축구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멜리아는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 FC에서 일찌감치 프로 데뷔를 마쳤다. 이미 98경기를 소화했고, 25골 8도움을 기록했다. 2025-26시즌 토트넘이 멜리아를 품는 데 성공했다. 법에 따라 18살이 되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PL) 클럽으로 이적할 수 없었는데, 1월이 되자마자 토트넘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곧장 선발로 나설 수 없었다. 이전 구단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허리 부상 때문에 토트넘 이적 후에 부상 회복에 집중했다. 나오자마자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멜리아는 경기 후 "무엇보다 다시 경기장 위에 서게 되어 정말 설렌다. 길었던 6개월이었다. 골을 넣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골맛을 보는 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지만, 결국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다시 이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 경기에서 제임스 윌슨도 득점에 성공했다. 윌슨은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까지 뽑힌 적 있는 유망한 공격수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스코틀랜드 하츠로부터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아스널과 토트넘이 윌슨을 두고 경쟁했는데, 끝내 토트넘이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한 경기에서 두 재능 모두 득점포를 맛보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과거 토트넘은 데인 스칼렛, 트로이 패럿 등 여러 유망한 스트라이커를 배출했는데, 끝내 주전 입지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스칼렛은 현재 스코틀랜드의 하이버니언에서 임대 생활 중이고, 패럿은 네덜란드의 AZ 알크마르에서 골맛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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