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진짜 ATM 이적하나? PSG "대체자 영입→적절한 제안이면 이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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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진짜 ATM 이적하나? PSG "대체자 영입→적절한 제안이면 이적 허용"

인터풋볼 2026-04-07 05: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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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tleti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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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PSG가 이강인과 새로운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 또한 배제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PSG 소속의 공격 자원이다. 2023-24시즌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합류해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통산 기록은 118경기 15골 15도움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앙투안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을 결정하며, 그 후계자로 이강인을 노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나오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지 '에스토 에스 알레티'는 "이강인은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독보적인 매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첫 훈련부터 이강인과 사랑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PSG와의 재계약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트리뷰나'는 "구단과 선수 측의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며, PSG는 이강인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의 경기력과 꾸준함을 면밀히 평가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동시에 이강인 역시 자신의 행보를 고민하며, 특히 비중이 큰 경기에서 팀 내 자신의 역할이 어떠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더했다.

PSG 측은 이적을 완전히 막아두고 있지는 않다. 매체는 "구단은 이적 제안에 열려 있는 입장이지만, 이강인의 이탈을 승인하기 전 적절한 제안과 대체자 영입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걸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전과 비교하면 PSG의 태도가 약간 느슨해졌다. 지난겨울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중심으로 이강인을 절대 판매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여러 차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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