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화요일인 7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과 산지 곳곳의 최저 기온이 꽃샘추위에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강원기상지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까지 최저 기온은 고성 향로봉 영하 5.5도, 화천 광덕산 영하 4.1도, 철원 임남 영하 3.8도, 횡성 서원 영하 3.7도, 구룡령 영하 2.5도, 삽당령 영하 1.7도 등을 기록했다.
태백과 강원 남부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낮 기온은 내륙 11∼14도, 산지 9∼9도, 동해안 12∼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에서 '보통', 영서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농작물의 저온 피해가 없도록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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