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아내’ 김보미, 유튜브 출연… 강예원 “20년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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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아내’ 김보미, 유튜브 출연… 강예원 “20년 지기”

일간스포츠 2026-04-06 22:3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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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깡예원’ 캡처


김태호 PD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깡예원’ 영상에는 배우 강예원이 출연한 가운데, 김보미 원장이 함께 등장했다. 강예원은 “데뷔 초부터 인연을 이어온 20년 지기”라며 “청담동에서 유명한 샵을 운영하고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태호 PD의 아내인데 이번이 첫 공개”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날 김보미는 강예원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유튜브 체질은 아닌 것 같다”며 직설적인 의견을 전했고, 강예원은 “옆에서 모니터링을 해주며 세심하게 코치해준다”고 받아쳤다.

또한 강예원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김보미는 더욱 거침없는 조언을 이어갔다. “50번 소개팅을 하겠다는 말은 매력이 없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그런 프로그램은 다시 하지 않는 게 좋다. 유튜브에서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시집갈 생각보다는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고민하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강예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보미는 자신의 결혼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소개팅을 여러 번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며 “원하는 배우자의 조건을 정리하고 기도를 하면서 인연을 만났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김태호 PD와의 전화 통화도 공개됐다. 김태호 PD는 “조만간 인사드리겠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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