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들이 관련 법규를 몰라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정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특별판 웹툰인 ‘행정이 마스터즈’를 제작했다. 이 웹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동부교육지원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정기적으로 연재되며, 기존의 딱딱한 공문서 형태에서 벗어나 친근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기존 웹툰이 점검과 처분 사례 위주였다면, 이번 특별판은 실제 민원 분석 결과 전체의 89%를 차지한 강사 관리, 교습비 변경, 설립 및 휴폐원 등 인허가 관련 핵심 업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필수 구비 서류 등을 운영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서 설명함으로써, 신규 설립을 준비하는 예비 운영자들도 시행착오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웹툰 연재를 통해 운영자들이 규정에 어긋난 시설 공사를 하거나 서류 미비로 교육청을 재방문해야 하는 행정적 낭비와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자와 교육청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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