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일하게 돼 영광”...아로소 코치, 논란의 인터뷰→SNS로 “헌신 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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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과 일하게 돼 영광”...아로소 코치, 논란의 인터뷰→SNS로 “헌신 흔하지 않아”

인터풋볼 2026-04-06 1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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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로소 코치 SNS
사진=아로소 코치 SNS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앙 아로소 코치가 최근 논란이 된 인터뷰 이후 홍명보 감독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아로소 코치는 스포르팅,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비토리아 기마랑이스 등에서 코치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파말리캉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 홍명보호에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

최근 아로소 코치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포르투갈 ‘볼라 나 헤드’를 통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홍명보호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를 비롯해 좋은 제안이 있었으나 고심 끝에 홍명보호를 택했다는 이야기였다.

아로소 코치는 “공식 제안을 받은 뒤 고민이 있었다. 파말리캉을 떠나는 게 쉽지 않아서 한 번 거절했다. 이후 한국이 강하게 요청했다.포르투갈까지 찾아온 건 날 원한다는 강한 의지 표현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진=아로소 코치 SNS
사진=아로소 코치 SNS

이어서 “역할과 조건을 고려해 결정했다. 내 역할은 현장 코치였다. 홍명보 감독이 프로젝트의 대표라면, 난 훈련 조직과 경기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이었다”라고 더했다. 또한 아로소 코치는 자신이 티아구 마이아 분석관을 비롯해 피지컬 코치, 골키퍼 코치 등도 자신이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건 홍명보 감독이 아니라 아로소 코치가 아니냐는 논란이 퍼졌다.

6일 아로소 코치는 논란을 의식한 듯 자신의 SNS에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한국 대표팀에서 일하게 돼 영광이다. 홍명보 감독의 역량과 헌신은 흔하지 않다. 월드컵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홍명보 감독을 지원하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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