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오늘 반드시 이겨야”…김효범 감독 “느슨한 플레이 없을 것” [IS 잠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희철 감독 “오늘 반드시 이겨야”…김효범 감독 “느슨한 플레이 없을 것”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4-06 19:01:07 신고

3줄요약
전희철 SK 감독. 사진=KBL

서울 SK와 서울 삼성 모두 ‘S더비’ 승리를 바라본다.

SK와 삼성은 6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10개팀 중 3위인 SK(32승 20패)는 2위 안양 정관장(34승 19패)과 1.5경기 차다. 삼성을 꺾고 오는 8일 열리는 정관장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해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경기 전 전희철 SK 감독은 “오늘 이겨야 한다. 어쨌든 자력으로 (최종 2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만들어졌으니, 오늘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대 삼성은 SK에 까다로운 상대다. 전희철 감독은 “삼성과 우리의 득실이 소수점까지 똑같더라. 그만큼 두 팀이 비슷한 경기력을 보인다”면서 “우리가 3점을 가장 많이 허용한다. 삼성이 3점 성공률이 2위로 알고 있다”며 외곽포를 경계했다.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 사진=KBL

꼴찌 삼성(15승 37패)은 SK에 패해도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6승 37패)와 최종전에서 이기면 최하위를 벗어날 수 있다. 다만 SK전에서 이기면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SK도, 우리도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두 팀이라 느슨한 플레이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경기가 너무 어렵다면 운영을 다르게 할까도 고민 중이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상황이니 그때 가서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지난 네 시즌 최하위에 머문 삼성은 ‘탈꼴찌’란 목표가 확실하다. 김효범 감독은 “한국가스공사와 우리 중 누가 꼴찌를 하느냐에 대해 선수들도 인지하고 있다. 긴장감이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다”면서 “꼴찌를 탈출해야 다음 시즌에 (좋은) 기운이 이어지지 않을까. 꼴찌에서 탈출해야 선수들이 내년에 힘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