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공개 직후부터 대한민국 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 우도환X이상이 '사냥개들', 3년 만에 돌아오더니…스케일 더 키웠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지난 2023년 공개된 시즌1에서는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짜릿한 맨손 액션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에는 불법 사채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한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 91개국 TOP10에도 글로벌 2위…1위 정체 뭐길래?
작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만큼 공개일 직후인 4일에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플릭스패트롤 기준 85개국에서 글로벌 TOP10에 진입하면서 넷프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랭크됐다.
5일 기준으로는 더욱 성적이 뛰어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총 91개국에서 TOP10을 기록했는데, 그럼에도 글로벌 2위를 지키는데 만족해야했다.
그 이유는 바로 3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엑스오, 키티' 때문이었다. 하루 앞선 2일에 공개된 '엑스오, 키티' 시즌3는 공개 당일 헝가리, 체코 등 일부 국가들에서 TOP10을 기록하면서 관심을 모은 후 공개 2일차에 5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2위로 데뷔했다.
이후 미국을 포함한 7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사냥개들' 시즌2를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비록 작품의 배경인 한국에서는 1위는 커녕 순위권에도 오르지 못했지만, 다른 나라들에서의 성적이 압도적이었던 덕에 글로벌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 시즌1 당시 놓친 글로벌 1위, '월드스타' 비 손 잡고 이뤄낼까
'사냥개들' 시즌1은 공개 당시 집계 방식이 시청 시간으로 집계되던 터라 1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했으나, 시청수 기준으로 집계 방식이 바뀌면서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지만, 글로벌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불발됐다.
그럼에도 시즌1 당시 글로벌 기준 3주 연속, 비영어 기준 5주 연속 TOP10을 달성했던 만큼, '사냥개들' 시즌2 또한 흥행 성적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즌1 당시에도 액션에 대한 호평이 많았는데, 이번 시즌에서도 액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류수영, 박서준, 덱스, 이설의 활약도 좋은 평을 받았다.
여기에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게 된 비의 열연과 액션신에 대해서도 대체로 호평이 나오는 중.
제작진의 노력과 배우들의 노력이 시너지를 이뤄내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사냥개들' 시즌2가 과연 시즌1 당시 밟지 못했던 글로벌 1위라는 영광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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