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WEC 데뷔 앞둔 제네시스, “트랙 위 성과를 브랜드 성장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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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WEC 데뷔 앞둔 제네시스, “트랙 위 성과를 브랜드 성장으로 연결한다!

오토레이싱 2026-04-06 18: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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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FIA WEC 데뷔를 앞두고 모터스포츠 성과를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사진=FIA WEC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사진=FIA WEC

4월 17~19일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리는 FIA 세계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2라운드는 제네시스의 첫 공식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무대다. 이 대회에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GMR-001 하이퍼카 두 대를 출전시킨다. #17호차는 안드레 로테러, ‘피포’ 데라니, 마티스 조베르가 탑승하며, #19호차는 폴-루프 샤탱, 마티유 자미네, 다니엘 훈카델라가 맡는다.

경주차는 ‘리퀴드 메탈’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두 가지 리버리 방향성이 검토된 끝에 완성됐다. 현대차그룹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는 “검정 바탕에 리퀴드 메탈 한글 레터링을 적용한 디자인과, 반대로 리퀴드 메탈 바탕에 검정 그래픽을 입힌 두 가지 안이 최종 후보였다”며 “두 디자인 모두 팬들의 반응이 좋아 하나만 선택할 경우 아쉬움이 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전 두 시즌 동안 알핀 소속으로 WEC 최상위 클래스에서 활동했고 후지에서 우승을 경험한 샤탱은 “트랙 위에서의 성과가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레이스에서의 결과가 시장 전반에 어떤 효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사진=FIA WEC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사진=FIA WEC

그는 현재 팀의 경쟁력에 대해 “다른 팀과 비교해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렵다”며 “처음부터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시즌을 거치며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몰라에서의 결과보다 시즌 마지막까지의 성장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자미네 역시 “GMR-001은 이전에 경험한 포르쉐와는 매우 다른 차”라며 “아직 초기 단계지만 강점과 약점이 모두 존재하며 이를 개선해 경쟁력 있는 차로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즌 동안 신뢰성과 성능을 끌어올리며 선두권과의 차이를 줄여가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훈카델라는 “결과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요소가 많다”며 “신뢰성, 주행성, 랩타임 등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사진=FIA WEC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사진=FIA WEC

제네시스는 이번 시즌 이몰라를 시작으로 스파, 르망 24시, 인터라고스, COTA, 후지, 카타르, 바레인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FIA W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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