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락앤락이 베버리지웨어 전문 브랜드를 새로 내놓으며 텀블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락앤락은 신규 브랜드 ‘Blissoul(블리쏘울)’을 론칭하고 세라믹 텀블러를 첫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용기 중심에서 음용 경험을 강조한 브랜드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내부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금속 맛을 줄이고 커피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중 진공 구조로 보냉·보온 기능을 강화했으며, 빨대와 직수 음용이 가능한 듀얼 캡 구조를 적용했다.
접이식 손잡이와 차량 컵홀더에 맞춘 디자인, 미끄럼 방지 패드 등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반영됐다.
브랜드 담당자는 “Blissoul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베버리지웨어 브랜드”라며 “Blissoul 세라믹 텀블러를 필두로 제품 그 이상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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